열역학 강의 자료

다운로드: 열역학

제가 학부생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개인적으로 찾아서 공부한 내용을 보충한 자료 그 두 번째입니다. 다루고 있는 내용은 차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부생 2학년 정도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훑어보시고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상전이 관련 내용은 대부분 공부하면서 본인이 새롭게 보충한 부분이라 오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개선 사항등 지적해주시면 되는대로 업데이트하겠으니 알려주세요.

차례

1장 열역학이란 
   1.1 도입 
      1.1.1 배경 
      1.1.2 물리량의 차원 
      1.1.3 열역학적 변수 
      1.1.4 계 
   1.2 열 
      1.2.1 열의 이동 
      1.2.2 상태량 
      1.2.3 열역학 제0법칙 

2장 이상 기체 
   2.1 상태 방정식 
      2.1.1 이상 기체 
      2.1.2 이상 기체에 대한 법칙 
      2.1.3 이상 기체 상태 방정식 
      2.1.4 실제 기체의 상태 방정식 
   2.2 기체 분자 운동론 
      2.2.1 압력과 온도에 대한 분자론적 의미 
      2.2.2 분포 함수 
      2.2.3 맥스웰-볼츠만 분포 함수의 도출 
      2.2.4 기체 분자의 속력 분포 

3장 열역학 제1법칙 
   3.1 일과 에너지 
      3.1.1 일 
      3.1.2 사이클 
      3.1.3 내부 에너지 
      3.1.4 열역학 제1법칙 
   3.2 계를 특징짓는 양들 
      3.2.1 열용량과 비열 
      3.2.2 정적 비열과 정압 비열의 관계 
      3.2.3 열팽창 계수와 압축률 
   3.3 이상 기체의 비열과 등온/단열 변화 
      3.3.1 이상 기체의 내부 에너지 
      3.3.2 이상 기체의 정압 비열과 정적 비열 
      3.3.3 준정적 등온 과정 
      3.3.4 준정적 단열 과정 
      3.3.5 다원자 분자 이상 기체의 비열 
   3.4 엔탈피 
      3.4.1 줄-톰슨 효과 
      3.4.2 엔탈피의 응용 
      3.4.3 줄-톰슨 효과의 고찰 

4장 열역학 제2법칙 
   4.1 열기관 
      4.1.1 카르노 사이클 
      4.1.2 열기관의 열효율 
      4.1.3 열역학 제2법칙 
   4.2 카르노의 정리 
      4.2.1 가역 과정과 비가역 과정 
      4.2.2 열역학적 절대 온도와 클라우지우스의 부등식 
   4.3 엔트로피 
      4.3.1 새로운 상태량 
      4.3.2 엔트로피의 계산 
      4.3.3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4.3.4 고립계의 열역학적 평형 상태 
      4.3.5 엔트로피의 미시적 해석 

5장 열역학 제3법칙 
   5.1 최대 일의 원리 
      5.1.1 헬름홀츠의 자유 에너지 
      5.1.2 깁스의 자유 에너지 
   5.2 열역학적 함수들의 관계 
      5.2.1 다양한 에너지의 관계 
      5.2.2 깁스-헬름홀츠 식 
      5.2.3 맥스웰의 관계식 
      5.2.4 열량의 계산 
      5.2.5 정적 비열의 계산 
   5.3 열역학 제3법칙 
      5.3.1 최대 일 
      5.3.2 네른스트의 열정리 
      5.3.3 절대 영도와 엔트로피 

6장 혼합계의 열역학 
   6.1 화학 포텐셜 
      6.1.1 개방계 
      6.1.2 혼합계 
      6.1.3 깁스의 자유 에너지와 화학 포텐셜 
   6.2 반응의 평형 
      6.2.1 이상 기체의 화학 포텐셜 
      6.2.2 표준 화학 포텐셜과 표준 자유 에너지 
      6.2.3 평형 상수 
   6.3 상전이 
      6.3.1 깁스의 상규칙 
      6.3.2 상전이의 차수 
      6.3.3 반 데르 발스 기체의 상전이 
      6.3.4 맥스웰 구성 
      6.3.5 자유 에너지와 준안정 상태 
   6.4 상평형 
      6.4.1 클라우지우스-클라페롱 식 
      6.4.2 용액의 상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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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강의 자료

다운로드: 기초 역학과 해석 역학

제가 학부생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개인적으로 찾아서 공부한 내용을 보충한 자료입니다.다루고 있는 내용은 아래쪽의 차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학부생 2학년~3학년 정도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2/3는 뉴턴 역학이고, 뒤의 1/3이 흔히 해석역학이라 부르는 라그랑지 역학과 해밀턴 역학입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훑어보시고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개선 사항등 지적해주시면 되는대로 업데이트하겠으니 알려주세요.

차례

1장 벡터 
   1.1 벡터의 성질 
      1.1.1 기본 정의 
      1.1.2 벡터의 덧셈과 뺄셈 
      1.1.3 기저 벡터 
      1.1.4 벡터의 크기 
   1.2 벡터의 곱 
      1.2.1 내적 
      1.2.2 외적 
      1.2.3 스칼라 삼중곱 
      1.2.4 벡터 삼중곱 

2장 뉴턴의 운동 법칙 
   2.1 기준틀 
   2.2 뉴턴의 운동 법칙 
      2.2.1 제1법칙관성의 법칙 
      2.2.2 제2법칙가속도의 법칙 
      2.2.3 제3법칙작용-반작용의 법칙 
   2.3 질점계의 운동 
      2.3.1 운동량 보존 법칙 
      2.3.2 질량 중심의 운동 
   2.4 여러가지 운동 
      2.4.1 등속 원운동 
      2.4.2 단순 조화 진동 

3장 일과 역학적 에너지 
   3.1 일 
      3.1.1 일의 정의 
      3.1.2 경로 의존성 
      3.1.3 일률 
   3.2 보존력과 포텐셜 에너지 
      3.2.1 보존력 
      3.2.2 포텐셜 에너지 
      3.2.3 중력 포텐셜 에너지 
      3.2.4 조화 포텐셜 에너지 
   3.3 역학적 에너지 
      3.3.1 운동 에너지와 일 
      3.3.2 역학적 에너지와 일 
      3.3.3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 
   3.4 포텐셜 에너지와 안정성 
      3.4.1 평형점의 종류 
      3.4.2 단순 조화 진동 
      3.4.3 회전하는 진자 
   3.5 비조화 포텐셜에 의한 진동 
      3.5.1 진동의 주기 
      3.5.2 단순 조화 진동 
      3.5.3 등시적 진동 

4장 여러가지 진동 운동 
   4.1 연성 진동 
      4.1.1 기준 모드 
      4.1.2 맥놀이 
      4.1.3 행렬에 의한 일반적인 풀이 
   4.2 감쇠 진동 
      4.2.1 미분 방정식 
      4.2.2 감쇠 진동의 종류 
      4.2.3 에너지 손실 
      4.2.4  인자 
   4.3 강제 진동 
      4.3.1 정상 상태와 과도 상태 
      4.3.2 응답 함수 
      4.3.3 에너지 균형 

5장 질점의 회전 운동과 중심력 
   5.1 각운동량과 토크 
      5.1.1 동경 벡터와 접선 벡터 
      5.1.2 각운동량 
      5.1.3 토크 
      5.1.4 각운동량 보존 법칙 
   5.2 중심력 
      5.2.1 정의 
      5.2.2 각운동량 보존 
      5.2.3 역학적 에너지 보존 
   5.3 중심력에의한 운동 
      5.3.1 유효 포텐셜 에너지 
      5.3.2 동경 운동 방정식 
      5.3.3 궤도 방정식 

6장 행성의 운동 
   6.1 2체 문제 
      6.1.1 2입자계의 운동 방정식 
      6.1.2 좌표 변환 
      6.1.3 각운동량과 운동 에너지 
   6.2 중력 
      6.2.1 만유 인력 법칙 
      6.2.2 포텐셜 에너지 
      6.2.3 궤도의 에너지 
   6.3 케플러의 행성 운동 법칙 
      6.3.1 제1법칙타원 궤도의 법칙 
      6.3.2 제2법칙면속도 일정의 법칙 
      6.3.3 제3법칙조화의 법칙 
   6.4 행성 운동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6.4.1 유한한 크기 
      6.4.2 열린 궤도 
      6.4.3 위성 궤도 
      6.4.4 탈출 속도 

7장 비관성계의 역학 
   7.1 관성력 
      7.1.1 비관성계 
      7.1.2 일정한 가속도의 경우 
   7.2 회전하는 기준틀 
      7.2.1 각속도 벡터 
      7.2.2 회전 기준틀의 각속도 
      7.2.3 속도 변환 규칙 
      7.2.4 가속도 변환 규칙 
   7.3 회전 기준틀의 관성력 
      7.3.1 코리올리 힘 
      7.3.2 원심력 
      7.3.3 지구 표면에서 작용하는 힘 

8장 강체의 운동 
   8.1 강체의 회전 운동 
      8.1.1 고정축에 대한 회전 
      8.1.2 관성 모멘트의 계산 
      8.1.3 평행축 정리 
   8.2 순회전 운동 
      8.2.1 각운동량과 토크 
      8.2.2 일과 운동 에너지 
      8.2.3 강체의 회전 운동과 질점의 병진 운동의 유사성 
   8.3 복합 운동 
      8.3.1 각운동량 
      8.3.2 토크 
      8.3.3 운동 에너지 
      8.3.4 복합 진자 
      8.3.5 비스듬히 회전하는 막대 
      8.3.6 자이로스코프 
      8.3.7 고립계의 각운동량 보존 
   8.4 관성 텐서 
      8.4.1 임의의 회전에 대한 각운동량 
      8.4.2 일반화된 평행축 정리 
      8.4.3 수직축 정리 
      8.4.4 관성 텐서의 주축 
      8.4.5 관성 텐서의 시각화 
      8.4.6 오일러 방정식 
      8.4.7 회전 운동의 안정성 

9장 라그랑지 역학 
   9.1 변분법 
      9.1.1 양함수와 음함수 
      9.1.2 범함수 
      9.1.3 오일러 방정식 
      9.1.4 함수가 여러개인 경우 
      9.1.5 응용페르마의 원리와 스넬의 법칙 
   9.2 라그랑지안 
      9.2.1 변분 원리 
      9.2.2 라그랑지 방정식 
      9.2.3 일반화 좌표 
   9.3 제약 조건이 있는 운동 
      9.3.1 자유도 
      9.3.2 홀로노믹 
      9.3.3 라그랑지 승수법 
      9.3.4 응용곡선위의 운동 
   9.4 보존 법칙 
      9.4.1 뇌터의 정리 
      9.4.2 일반화 운동량 보존 법칙 
      9.4.3 시간 대칭성과 해밀토니안 
      9.4.4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 

10장 해밀턴 역학 
   10.1 해밀턴 방정식 
      10.1.1 해밀토니안의 변수 
      10.1.2 해밀턴 방정식 
      10.1.3 해밀턴 방정식을 이용한 풀이 
   10.2 정준 변환 
      10.2.1 해밀턴 역학의 변환 
      10.2.2 모함수에 의한 정준 변환 
      10.2.3 모함수의 일반화 
   10.3 푸아송 괄호식 
      10.3.1 푸아송 괄호식의 정의와 성질 
      10.3.2 운동의 제약 조건 
      10.3.3 정준 변환에 대한 푸아송 괄호식의 불변성 
      10.3.4 푸아송 괄호식에 의한 정준 변환의 표현 
   10.4 위상 공간 
      10.4.1 위상 궤적 
      10.4.2 리우빌 정리 
      10.4.3 위상 공간의 시간 발전 
   10.5 양자 역학으로의 전개 
      10.5.1 해밀턴 야코비 방정식 
      10.5.2 슈뢰딩거 방정식 
      10.5.3 불확정성 원리와 푸아송 괄호식 
      10.5.4 고전 역학으로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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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Player 0.6.2 릴리즈

다운로드 페이지: http://code.google.com/p/cmplayer/downloads/list
우분투 PPA: https://launchpad.net/~darklin20/+archive/cmplayer-ppa
아치 리눅스 AUR: https://aur.archlinux.org/packages.php?ID=54034

CMPlayer가 0.6.x대로 올라오면서 다음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 하드웨어 가속 디코딩 지원 [0.6.0]
  • 자막 루비(ruby) 태그 지원 [0.6.0]
  • 자막 줄간격 설정 가능 [0.6.0]
  • 스킨 선택 가능 [0.6.0]
  • 미디어 열기 모드 선택 가능 [0.6.1]
  • 자동 종료/자동 시스템 종료 지원 [0.6.1]

0.6.0부터 CMPlayer는 OpenGL 2.0이상을 필요로 하고, OS X용은 10.6.3이상이 요구됩니다.

하드웨어 가속에 대한 코멘트

하드웨어 가속 디코딩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실험적인 단계인데다가 최근의 멀티코어 CPU가 대세인 추세속에서는 CPU점유율에 목매다는게 아닌한, CPU를 많이 돌리는 게 오히려 GPU의 하드웨어 가속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기본값으로는 꺼져있습니다. ‘환경 설정>고급’에 들어가면 설정할 수 있습니다. CMPlayer는 맥과 리눅스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가속란에는 많은 포맷이 표시되어있지만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서 선택불가능한 포맷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맥의 경우는 애플이 오직 H.264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 이외의 포맷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리눅스에서는 VA-API를 통해서 지원하기 때문에, 적절한 백엔드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작동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설치해야 하는지는 사용중인 그래픽카드와 배포판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자동 종료/자동 시스템 종료

도구 메뉴에 자동 종료와 자동 시스템 종료 메뉴가 추기 되었습니다. 이들은 재생목록이 모두 재생되었을 때 발동되며, 자동 종료가 체크되어있으면 CMPlayer를 종료하고, 자동 시스템 종료가 체크되어있으면 시스템을 종료시킵니다. 자동 시스템 종료 기능의 경우, 다른 메뉴와 달리 체크상태가 보존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버그가 아니며, 체크해 둔 것을 잊고 체크한 채로 실행하고 강제로 종료당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의도된 동작입니다.

21세기 최고의 물리학?

최근에 서점에서 한 책의 표지를 보고서는 그자리에서 욕을 쏟아 부어버렸다. 시간과 우주에 대한 교양과학도서로, 책의 부제로

21세기 최고의 물리학 이론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라고 느낌표까지 붙여가며 달아 놓았다. 우선 이 포스트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이 아님을 확실히 해둔다. 비판은 어디까지나 이 표지에 대한 것이다.

어째서 우주론, 소립자론이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혹시나 해서 원서 표지를 찾아보니 역시 이쪽에는 21세기 어쩌구는 일언반구도 없다. 제대로된 학자라면 자신의 분야가 최고라고 떠들어대는 오만방자한 말따위 꺼낼리가 없거늘, 역서에 붙인 부제가 원저자의 품위를 깍아먹고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사실 많은 비전공자들은 최첨단을 달리는 물리학이라고 하면 LHC로 대표되는 가속기와 소립자론을 떠올린다. 혹은, 우주에 관심이 있거나 스티븐호킹의 시간의 역사와 브라이언 그린의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필두로 한 교양과학 도서를 읽은 이들이라면 우주론도 떠올린다. 이러한 책의 영향을 받고 물리학자를 지향하는 학생들은 상대성이론의 아름다움과 양자역학의 기이함에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 다짜고짜 소립자론/우주론으로 달려든다.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은 분명 재미있는 학문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소립자론과 우주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현대의 수많은 물성이론들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위에서 계산되고 있으며, 실로 그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많은 것을 언급할 필요도 없이, 반도체에 대한 연구없이 지금의 21세기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진정 21세기의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연 물리학’이 무엇인지를. 물성론이야 말로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이라고 말하기 위한 글은 아니다. 소립자론따위 쓰잘데기 없다고 말하려는 글은 더더욱 아니다. 물성론이 다루는 준입자들도 결국은 고체속의 소립자들이라 할 수 있고, 실제로 소립자의 물리학은 물성론의 발전에도 크나큰 기여를 했다. 이러한 풍조를 만연시킨 교양과학도서를 비난하기 위한 글도 아니다. 본인도 즐겨 읽고 있으며 분명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내용을 잘 골라서 쓴 책들이다.

하지만, 실생활에 이용되는 기술이 발전하는 것은 당연시 하면서 소립자의 발견에만 열광하는 풍조는 문제가 있다. 평소에 해오던 생각이지만, 책한권의 표지를 본 순간 폭발해버려 주절거리게 되버렸는데, 제발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치 말기 바란다. 힉스입자를 발견하기위해서 애쓰고 있는 물리학자들이 있는 동시에, 그 뉴스를 보기위해 당신이 들여다보고 있는 모니터 효율을 올리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물리학자들도 있다.

 

CMPlayer 0.5.2 릴리즈

CMPlayer 0.5.2 버전을 공개합니다.
0.5.1에 비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변경/개선되었습니다.

- 개선 사항
* CPU 사용량이 약간 줄어듬
* 효과->필터 명칭 변경
* 명암 조절 필터 추가
* 자동 명암 필터 추가
* 모든 필터 무시 메뉴 추가
* 자막 상단/하단 정렬 추가
* 자막 레터박스/비디오 출력 추가
* 환경설정 레이아웃 및 디자인 변경
* 자막 그림자 출력 및 관련 설정 추가

- 버그 수정
* 전체화면 전환시 끊기는 문제 해결
* 다중 자막 출력시 앞의 자막이 뒤 자막의 색을 덮어쓰는 문제 해결

다음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kldp.net/projects/cmplayer/download

CMPlayer 0.5.1 릴리즈

CMPlayer 0.5.1 버전을 공개합니다.
0.4.0에 비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변경/개선되었습니다.

* 백엔드를 VLC로 변경
* Mac OS X 지원(10.5 이상)
* OpenGL을 이용한 비디오 출력
* 간단한 비디오 효과 추가
* 스냅샷기능 복구
* 재생중 항상위 기능 복구 및 향상
* 어플리케이션 아이콘 변경

등 입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고 감상이라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kldp.net/projects/cmplayer/download

실행에는 (아마도) Qt 4.6이상, VLC 1.1이상이 필요합니다.
항상 사용해오던 빌드서비스로 패키지를 빌드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VLC의 경우 공식 메인 저장소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빌드해야 할텐데,
제가 가진건 아치리눅스가 깔린 머신뿐이라 직접 빌드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32비트 바이너리를 올려두었으니, 이걸로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패키지 빌드 가능하신분이 빌드해주시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만드는데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사양말고 말씀해주시면 협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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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Player는 복잡한 설정없이 사용하기 편리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지향합니다.
CMPlayer는 0.5.0부터 VLC를 백엔드로 합니다.
현재 CMPlayer 0.5.1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 재생 관련

* 파일/DVD 재생 지원
* 재생목록 자동 생성
* DVD 메뉴 탐색
* 재생 속도 변경 가능
* 구간 반복
* 최대 999개의 재생 기록 보존
* 재생이 중단된 파일을 중단된 곳부터 재생

- 비디오 관련

* 스냅샷
* 종횡비 변경 및 잘라내기
* 밝기/대비/채도/색조 조절
* 상하/좌우 반전, Blur/Sharpen, Grayscale, 색 반전 효과

- 오디오 관련

* 다중 트랙 파일 지원
* 소리 평준화(volume normalization)
* 재생 속도 변경시 자동 피치 조절

- 자막 관련

* Sami(smi), SubRip(srt), MicroDVD, TMPlayer 자막 포맷 지원
* Sami포맷의 통합 자막지원
* Sami포맷 컬러 자막 지원
* 복수 자막 동시 표시 가능
* 자막 인코딩 자동 탐지
* 재생중인 자막 보기
* 자막단위 구간반복
* DVD에도 별도 자막 파일 표시 가능

- 기타 편리기능

* 단일 어플리케이션 지원
* 시스템 트레이 아이콘 지원(Linux)
* 최소화 및 복귀시 자동 일시정지 및 자동 재생
* 재생시에만 항상 위로 띄우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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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일본어 발음 – はひふへほ

はひふへほ
이 다섯 글자를 한국어로 발음을 적어보면 ‘하히후헤호’가 됩니다.
여기선 지난 번에 적은 청음과 탁음같은 모호함도 없고, 한국어의 하히후헤호 그 발음 그대로입니다.
한번 빠르게 ‘하히후헤호’라고 소리내어 발음해보면서 주의깊게 자신이 내고 있는 소리가 어떻게 들리가 살펴보세요.
혹시 ‘하이우에오’로 들리지 않습니까?
이부분은 사람에 따라 다른 부분이지만, 한국인의 십중팔구는 특별히 주의하고 발음하지 않는한, ‘하이우에오’에 가깝게 발음합니다.
왜 이런 버릇이 있는 건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한국인은 단어의 중간에 나오는 ㅎ을 거의 발음하지 않는 습관이 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처음 배울 때, 한 선생님께서 이 부분을 지적해주셨는데, 당시엔 이제막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한 때라, 그런 자잘한 부분을 신경쓸 겨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 와서 바로 문제에 봉착합니다.
가게에 가서 지갑을 사기위해서 ‘さいふはおいてませんか’라고 점원에서 물었는데, 말이 안통합니다.
さいふ라고 몇번이고 말해도 안통합니다.
답답한 나머지, 제가 한글자씩 또박또박 さ、い、ふ라고 하자 알아 듣더군요.
저는 ‘사이후’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에게는 아무리 들어도 ‘사이우’로 들린 것입니다.
그러다가 한글자씩 또박또박 발음 하니 통한 것이지요.

이부분은 조금만 신경을 쓰면 금방 고쳐지는 부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어를 사용하는 많은 한국인이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발음 문제이기도 합니다.

한국인의 일본어 발음 – 청음과 탁음

일본에서 생활하다보면, 일본어는 엄청잘하시는데, 발음이 이상해서 괜히 어눌하게 보이는 한국분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서 느낀점, 알게된 점을 적어보는 첫번째 글입니다.

종종 한국인은 ‘청음과 탁음 구분이 잘 안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것은, 한국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강사분이나 한국에서 파는 일본어 교습서에서 첫글자 청음을 한국어의 예사소리에 대응시켜서 가르치는 바보같은 짓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 かかく(価格)→가카쿠(X)

청음을 예사소리로 발음하기 시작하면, 청음과 탁음의 구분이 힘들어집니다.
일본어를 잘하게 되면 잘할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여기에는 약간 긴 사연이 있습니다.
일본어의 경우는 청음과 탁음은 영어의 무성음, 유성음처럼 구분됩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유성음/무성음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기’라는 단어가 있을 때, 여기서 제일 앞에오는 ‘고’의 ㄱ은 무성음이고, 그뒤에 이어지는 ‘기’의 ㄱ은 유성음입니다.
한국인 스스로는 이렇게 나눠서 발음하고 있다는 인식은 별로 없습니다만, 몇번 반복해서 말해보면, ‘고’의 ㄱ은 ㅋ과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발음하고 있다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한국어의 경우 초성 예사소리가 가장 앞에 올때는 무성음으로, 단어의 중간에 올때는 유성음으로 발음이 됩니다.
요즘은 바뀌었지만, 예저는 부산은 영어로 Pusan이라고 표시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같은 ㅂ이어도 중간에오면 b처럼 들리지만, 맨앞에 오면 무성음이 되어, 외국인이 듣기에는 p에 가깝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성씨의 김을 Gim이 아닌 Kim이라 적는 것도 같은 연유입니다.

이런 논리를 일본어에도 적용시켜서 똑같은 か임에도 불구하고, かかく를 카카쿠가 아닌 가카쿠로 가르칩니다.
문제는, 한국인은 자신의 발음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가’를 ‘ka’처럼 발음할 때도 있지만, ‘ga’처럼 발음하기도 하며, 그것은 단어의 어디에 오느냐에 따라 바뀐다는 것을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은 인지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같은 か인데도 ‘언제는 ‘가’로 발음하고 언제는 ‘카’로 발음하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か를 무조건 ‘카’ 로만 발음하면 이런 문제는 전혀 아주 깔끔하게 없어집니다.
어디오느냐에 따라서 무성음이 되고 유성음이 되고 이런 문제는 한국어의 성질이지, 일본어와는 전혀 무관하고, ‘카’라고 발음하면 일본인은 무조건 か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청음은 무조건 거센소리(혹은 된소리)로 발음하는게 좋습니다.

청음은 이렇게 쉽게 해결됬는데, 탁음은 쉽지가 않습니다.
탁음의 경우는 위에서도 적은 이유때문에 한국어와 무조건 1:1로 대응될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ガラス라는 단어를 한국어로 ‘가라스’라고 읽었을 때와 같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발음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에서 적었 듯이, 한국어 ‘가’발음이 단어의 처음으로 올때는 무성음이 되기 때문에, 일본인이 듣기에는 청음 か에 가깝게 들릴수 있고, カラス로 잘못 듣기 쉽습니다.
탁음의 발음은 많이 듣고 연습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가지 팁은, 단어의 첫글자로 오는 탁음은 앞에 보이지않는 ‘ㅇ’이 붙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즉, ガラス는 (ㅇ)가라스 라고 발음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ㅇ)은 보이지않는 ㅇ이고 실제로 입밖으로 소리를 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함으로서 확실하게 성대를 울리면서 ガ라는 탁음을 낼수 있게 됩니다.
익숙해지면 이런거도 필요없지만, 발음 연습을 할때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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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이 맑던 어느날의 연구실 건물 모습.
쓰잘데기 없는 전면 유리덕분에 여름엔 온실이 따로 없다.
게다가 이동네는 종종 냉방시설이 없는 건물이 있다.
안타깝게도 이 건물에도 냉방시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