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방학도 끝나고 4학년이 되어 연구실 배정까지 끝났습니다.
어떻게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CMPlayer도 마이너 버전업이 가능했고...
학교 다니면서 여유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기에, CMPlayer는 일단 여기서 일단락 짓고, 당분간은 0.3.x에서 버그패치나 하게 될듯합니다.
사실 GStreamer용 재생엔진을 이전부터 준비해왔었는데, 아무래도 GStreamer는 버그가 너무 많아서 이쪽은 당분간 접을 듯합니다.
거의 반년전부터 준비해온 것이라 만든게 아까워서라도 어떻게 해볼려고 했는데, 좀더 GStreamer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될때로 미루어야겠습니다.
대신 VLC를 이용해볼까 해서 이리저리 보고는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곘네요.
연구실은 들어갔지만 아직 연구 테마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대충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있지만 좀더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고 결정해야겠지요.
뭐 사실상 1학기는 '공부'가 중점이기 떄문에 어쩌면 2학기가 되고서야 결정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4월도 어느덧 하순에 들어가고, 다른 동네는 벚꽃도 지고 있지만, 이동네는 아직 피지도 않았습니다.
기온도 아직 아침 밤으로는 꽤 쌀쌀하네요.
그래도 이불은 살짝 얇은 이불로 바꿨습니다. 그래도 솜이불이지만요.
그나저나 거의 수업이 없거나 오후에나 있다보니 방학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주침야활의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침을 생략하고 야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