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결국 2000년이 되고나서 Y2K문제때문에 피해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진 못한것 같다.
오늘 수업시간에, 시스템 설계를 이야기 하면서 2000년 문제와 함께 2108년문제에 대해 살짝 듣게 되었다.
도스나 윈도우즈는 1980년부터 날짜를 계산하고 있으며, 년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7비트를 이용한다고 한다.
7비트이면 2의 7승이므로 128년을 나타낼수 있으므로, 1980+128=2108년까지밖에 나타낼수가 없다는 것이다.
운영체제뿐만 아니라, 현재의 C라이브러리에도 같은 문제가 있다고 한다.
처음 듣는 이야기이므로, 한번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볼려고 했는데, 거의 자료가 없는 듯하다.
올해가 2007년이므로, 앞으로 100년 정도의 여유가 있는 셈이니, 아직은 괜찮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것도 때가되면 또 Y2K처럼 세상을 떠들썩 하게 할지도 모르겠다.
희대의 사기극이란 소리도 있는 Y2K문제.
2108년 문제는 그때까지 조용히 해결되어갈지, Y2K처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할지 꼭! 지켜보고 싶다...꼭...
Posted by xylosper


